사실 이 책 읽은지 2주? 3주?도 더 된 책인데 리뷰는 이제서야 쓰게된다. 복직 전에 육아로 인해 혹여나 내 생활습관들이 나태해지지는 않았을까? 라는 생각을 하며 복직을 해도 챙길건 챙기자라는 마음으로 읽어보았다. 이 책의 주제는 제목과 같이 일찍 일어나는 습관에 대한 책이다. 우리 딸이 프로 종달기상러인 덕분(?)에 아침 일찍 일어나는 부분은 나도 모르게 매우 적응이 되어있었던 것 같다.그 이유는 복직 후에 기상시간을 당겼음에도 불구하고 불편한 부분을 크게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다.(뜻밖의 개이득이다!) 이제 이 책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한다.저자는 미국 변호사 출신으로 저자가 4시 30분에 일어나면서 바뀐 삶에 대한 내용과 미라클 모닝에 대한 소소한 꿀팁들을 잔뜩 담아둔 책이다. 개인적으로 어떠한 책..